구암 허준 OST Part.2지난 세월을 뒤적이다 멍하니 하늘을 보면 달빛조차 들지 않는 길 헤맨 _是谁唱的

wao阿力 2024-4-24 0

구암 허준 OST Part.2지난 세월을 뒤적이다 멍하니 하늘을 보면 달빛조차 들지 않는 길 헤맨 _是谁唱的

歌曲信息

歌曲专辑:구암 허준 OST Part 2

演唱歌手:朴完奎

하루歌词


[00:12.21]구암 허준 OST Part.2
[00:13.21]
[00:14.00]
[00:15.18]지난 세월을 뒤적이다 멍하니 하늘을 보면
[00:29.39]달빛조차 들지 않는 길 헤맨 듯 허무한 사연만이
[00:42.74]
[00:46.56]세월아 사는 게 무엇이길래 이 목숨 버리지 못할까
[01:00.69]얼룩진 이 눈물이 가슴 깊이 베여도 아파할 하루가 없구나
[01:14.91]
[01:19.64]지난 시간을 되뇌이다 말없이 고개 숙이면
[01:33.90]덩그러니 남겨진 슬픔 해진 듯 서글픈 순간만이
[01:46.30]
[01:47.27]세월아 사는 게 무엇이길래 이 삶을 버리지 못할까
[02:01.50]지친 어둠 밝혀줄 작은 불빛마저도 머무를 하루가 없구나
[02:15.79]
[02:16.58]굽이굽이 돌고 돌아 거센 바람 몰아쳐도
[02:23.54]힘겨운 걸음 한숨조차 쉴 수 없어
[02:30.82]메마른 이내 가슴 떨쳐내지 못했던 아픈 이 세상에..
[02:45.44]
[02:48.10]세월아 사는 게 무엇이길래 이 하늘 버리지 못할까
[03:02.56]지난 날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는 길 하루도 찾을 수 없구나
[03:18.12]
[03:19.21]쉬어갈 하루가 없구나..
[03:28.24]
[03:29.17]
[03:30.92]
[03: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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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评论

九月十日晴转多云:
终于找到了?龟岩许浚的插曲
不负年华不负恩:
那年,我告别了懦弱,因为我在现实中被自己以为不可能发生在我身上的东西重重的打击到了,那刻,我发誓一定要勇敢起来。让自己变得更加优秀……
划水办事处:
前有谦哥抽烟喝酒烫头,后有越哥修脚遛鸟焗油
Bennch:
花样爷爷东欧也走完了,期待下一次的古巴。都要健健康康的
齐嗷呜:
但是要看最后一集!!最后那几分钟…直接泪奔
杂家兔二爷:
还有人记得这首歌么?呵呵,二十多年前台北中产阶级的生活写照,现在很多漂在北上广深的人的模样
樱花开过初夏天:
2019.03.14,和她分手两个半小时,希望以后能彼此不遗憾
菩提西子:
阔以,男声出来就一切圆/m/了。????
末影千夜:
这么好的歌评论居然这么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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