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信息

歌曲专辑：우리도 그들처럼

演唱歌手：金俊秀,任昌丁

우리도 그들처럼歌词

[by:秋风暖暖666]
[00:00.000] 作曲 : 任昌丁/멧돼지
[00:01.000] 作词 : 任昌丁
[00:19.35]해줄 말이 없어
[00:22.57]눈을 피해봐도
[00:25.80]그새 떠오른 한마디
[00:29.91]참 미안하다고
[00:34.09]나를 사랑해준
[00:37.48]참 고마운 사람
[00:40.76]이렇게 우리도
[00:45.30]어떤 그들처럼
[00:49.29]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00:54.39]상처받은 이 가슴
[00:58.06]끝내 속상한 일로
[01:01.47]우리는
[01:04.11]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01:09.48]지금보다 많이
[01:13.11]이 세월의 크기 보다
[01:16.87]사랑한 것보다
[01:19.37]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01:24.70]뜨거운 눈물들
[01:30.10]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01:32.26]보내지 말아요
[01:52.82]시간 가면 잊혀질까요
[01:58.05]상처받은 이 가슴
[02:01.73]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02:07.90]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02:13.17]떠나는 그대를
[02:16.69]더 크게 불러봤어요
[02:20.44]안될걸 알면서
[02:23.03]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02:28.38]뜨거운 눈물들
[02:33.56]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02:36.15]보내지 말아요
[02:38.87]몰라야 했던 너무나 슬픈
[02:42.04]채워지지 않을
[02:43.86]우리 지난날
[02:46.44]어디선가 멈춰
[02:47.75]선 이 사랑
[02:53.06]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02:58.05]지금보다 많이
[03:01.76]이 세월의 크기 보다
[03:05.66]사랑한 것보다
[03:07.93]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03:13.44]뜨거운 눈물들
[03:18.79]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03:20.95]보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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