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우릴 감싸던 밤거리의 불빛 이제는 어느새 추억이 되어가고 둘도 없이 혼자만 남아 한 마리 _歌词全文


따뜻하게 우릴 감싸던 밤거리의 불빛 이제는 어느새 추억이 되어가고 둘도 없이 혼자만 남아 한 마리 _歌词全文

歌曲信息

歌曲专辑:Lights of Yeon-nam

演唱歌手:电鳗

Lights of Yeon-nam歌词


[by:酒心怪獸]
[00:00.000] 作曲 : 전기뱀장어
[00:01.000] 作词 : 김예슬/황인경
[00:34:010]따뜻하게 우릴 감싸던
[00:39:300]밤거리의 불빛
[00:43:500]이제는 어느새 추억이 되어가고
[00:51:100]둘도 없이 혼자만 남아
[00:55:800]한 마리 유령처럼
[01:00:010]홍대 거리를 떠도네
[01:07:500]우리 앞에 가로놓여진
[01:12:100]인생의 꿈들을
[01:16:050]하얀 소독차처럼 끝없이 쫓아다니며
[01:23:300]셀 수 없이 많은 꿈들을 꾸는 게 좋았어
[01:33:000]내 곁에는 니가 있다는 것도
[01:43:200]너를 참 많이 좋아했어
[01:47:010]빛이 바랜 아홉 글자
[01:51:800]이젠 늦은 얘기란 걸 난 알고 있지만
[01:59:800]아직 난 너를 좋아해
[02:04:500]가슴 뛰는 여덟 글자
[02:08:100]끝나버린 폭죽처럼
[02:11:500]저 밤하늘에 던져 버렸지
[02:18:100]끝없이 부서지고 마는 저기 불빛처럼
[02:27:400]우리의 무엇도 사라질까 두려워
[02:35:200]사라질까 두려워
[02:39:100]사라질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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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of Yeon-nam评论

_________________________海綿:
?? ?????(∩❛ڡ❛∩)啦啦啦____________________________
天籁超酷:
哪天你没看到我时别以为我不在那首歌里好么
想去小鸡岛:
很好 依旧没有被发现嘎嘎
桜小路璃茉:
越听越好听啊,冷门也好,自己独享[憨笑]
黄金分割点_Y0xa:
总觉得时间很慢 一年一年又很快过去
黑涩曲线:
回首那时的经典!蔡东河的离去真的感到惋惜。不过经典会一直流传下去。
烧雪成酒:
而今我又打马看遍 这万里浩渺人间。被这一句秒杀。
誓死不减肥成功不改名:
这首诗不是不好背,就是觉得这首歌好好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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